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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듀나

1992년부터 영화 관련 글과 SF를 쓰고 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소설집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대리전] [용의 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제저벨],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집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이 있다.

듀나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울고 있니 너?

듀나 저 / 우리학교 출판사 I 2012.04.02

[울고 있니, 너?]는 십 대들의 상처를 소설을 통해 보듬어보고자 기획된 [청소년을 위한 소설심리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자아 정체성'을 테마로 여섯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착한 딸, 좋은 친구라는 가면 뒤에서 자신마저 속인 채 울고 있는 소미,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한 이름 때문에 날이면 날마다 곤욕을 치러야 하는 최고, 말 못할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애가 타는 선해와 사이, 열일곱 나이에 너무 빨리 가...

청소년-경제/자기계발

8.5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듀나 저 / 부키 출판사 I 2011.07.22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저들을 발굴, 조명하는 '아까운 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베스트셀러가 되지는 못했지만, 내용과 의미는 '베스트'인 책.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이런 숨은 걸작을 골라 서평과 함께 소개한다. [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은 매해 출간될 '아까운 책' 시리즈의 첫 책으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21세기의 첫 10년을 결산했다. 강수돌, 강신주, 우석훈, 듀나, 장석주, 정혜윤, 홍기빈, 하...

독서/책읽기

9.4

태평양 횡단 특급

듀나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2.10.07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에 의해 몰락을 자초할 것이라는 프랑켄슈타인적 상상은 듀나의 소설서 서 더 이상 끔찍한 악몽도, 미래 사회에 대한 경고도 아니다. 인간이 끔찍한 현실 속에서 인간적인 것을 되찾아야 한다는 휴머니즘적 메시지는 듀나에게서 찾아볼 수 없다.

SF/과학소설

8.0

후회할 거야

듀나 저 / 우리학교 출판사 I 2014.09.11

뭘 좀 아는, 그리고 말 좀 통하는 스물한 명의 어른들이 이제 막 인생의 항해를 시작하는 햇솜 같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포근한 인생 지침.[후회할거야]는 멘토링이라는 그럴듯한 이름 아래,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식의 꼰대 같은 잔소리나 늘어놓는 빤한 자기계발서나 인생 지침서가 아니다. 벌써부터 먹고살 걱정에 시달리며 안전한 직업을 꿈이라고 착각하는 우리 사회의 우울한 십대들에게 그런 꿈이라면 차라리 '꿈...

청소년-에세이

7.3

유, 로봇 U, ROBOT

듀나 저 / 황금가지 출판사 I 2009.02.27

조금은 낯선 장르인 SF 단편 소설을 묶은 책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듀나를 비롯한 10명의 신인작가 집필한 책이다. 현실을 비꼬는 듯한 유머와 미래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은 묘한 흥미를 끌어내며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SF/과학소설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