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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김훈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빈방〉으로 당선. 옮긴 책으로 《희박한 공기 속으로》《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세상 끝 천 개의 얼굴》 《성난 물소 놓아주기》《그런 깨달음은 없다》《모든 것의 목격자》《켄 윌버, 진실 없는 진실의 시대》《늘 깨어나는 지금》 외 백여 권이 있다. 현재 부여에서 번역 작업을 하면서 파트타임 농부로 지속 가능한 자연생태 농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김훈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바람이 너를 지나가게 하라

김훈 저 / 문학의숲 출판사 I 2009.08.10

사우스코다 중남부에 위치한 로즈버드 인디언 보호마을에서 외조부모 슬하에서 배운 인디언의 전통, 지혜, 삶을 조셉 M. 마셜이 기록한 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라코다 인디언의 12가지 삶의 지혜와 넓고 깊은 영혼들의 세계를 이야기 한다.

인생에세이

8.8

희박한 공기 속으로

김훈 저 / 황금가지 출판사 I 2007.06.12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산악안의 필독서로 인정받아 온 [희박한 공기 속으로 Into Thin Air]가 재간되었다. 올해는 故 고상돈 대원이 한국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깃발을 꽂은 지 30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뜻깊다.(1977.9.15, 한국은 세계 8번째 등정국으로 기록되었다.) 1996년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네 팀의 등반대에서 12명의 산악인들이 한꺼번에 조난당하여 목숨을 잃은 사고를 등반대의 일...

외국에세이

9.6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김훈 저 / 문학의숲 출판사 I 2009.12.10

날짜변경선에서 동쪽으로 불과 80km 떨어진 곳, 알래스카 코체부. 이 책은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 이누피아트의 이야기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자연을 경외하며 함께 힘을 모아 살아가는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삶이 물질주의와 개인주의로 점철된 현대인에게 진정한 삶의 숨결로 다가온다. 미 정부의 극심한 통제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 원주민들의 토지권을 보장 운동을 주도해 나갔던 저자의 이야기는...

외국에세이

8.5

그런 깨달음은 없다

김훈 저 / 김영사 출판사 I 2015.02.28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가장 깊고 적나라하게 깨부순 문제작!
신비화된 이 시대의 영적 수행풍토에 일침을 주는
전설적인 마스터의 귀환

깨달음은 어떤 상태일까? 깨달은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일까? 깨달으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사랑으로 가득하게 될까? 깨달음이 심리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육체적인 현상이라는 의미는? 어떤 사람이 정상인이며, 우리 삶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일까? 깨달음은 이 시대에 어...

명상과 수행

9.9

미다스의 노예들

김훈 저 / 바벨의도서관(바다출판사) 출판사 I 2010.12.15

바벨의 도서관을 펴내며

성서는 인류의 모든 혼돈의 기원을 바벨이라 명명한다. ‘바벨의 도서관’은 ‘혼돈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은유이지만 또한 보르헤스에게 바벨의 도서관은 우주, 영원, 무한, 인류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암호를 상징한다. 보르헤스는 ‘모든 책들의 암호임과 동시에 그것들에 대한 완전한 해석인’ 단 한 권의 ‘총체적인’ 책에 다가가고자 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런 책과의 조우를 기다렸다.
‘바...

미국소설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