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비어드

메리 비어드

현역 고전학자, 즉 그리스 로마 연구자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인물로 꼽힌다. 케임브리지 대학 뉴넘 칼리지 특별연구원이자 고전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의 고전 분야 편집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공화정 말기의 로마](1985)를 시작으로 [제인 해리슨의 발명](2000), 키스 홉킨스와 공동 집필한 [콜로세움](2002), [로마의 개선식](2007), [파르테논](2010), [그리스 로마 고전 독서의 최전선](2013), [SPQR: 고대 로마사](2016) 외에 다수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고전학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비어드는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 [로마인을 만나다](2012), [메리 비어드의 궁극의 로마: 무한한 제국](2016)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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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비어드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로마는 왜 위대해졌는가

메리 비어드 저 / 다른 출판사 I 2017.05.31

왜 로마 역사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로마의 역사는 현재 진행 중인 하나의 작품이다. 로마는 여전히 서양은 물론 전 세계 문화와 정치, 우리가 글을 쓰는 방식, 그리고 세상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떠받치고 있다.

서양고대사

10.0

폼페이, 사라진 로마 도시의 화려한 일상

메리 비어드 저 / 글항아리 출판사 I 2016.06.22

그동안 폼페이에 관한 많은 역사서와 문학서는 폼페이에 화산분출이 있던 마지막 날에 초점을 맞춰 극렬한 비극성을 강조해왔다. 반면 이 책은 “일상적인 것을 다루는” 데 지향점을 두고 현재 남아 있는 유적과 그 화려한 면모들을 통해 폼페이 사람들의 일상을 추적해 들어간다. 특히 기존의 통념들을 뒤집는 논거도 많이 담고 있다. 폼페이 도로에도 마차가 달리는 일방통행로가 있었다는 이야기, 부촌과 달동네 구분 없이 대갓...

서양사일반

10.0

여성, 전적으로 권력에 관한

메리 비어드 저 / 글항아리 출판사 I 2018.12.14

나는 자라서 메리 비어드처럼 되고 싶다

이 책의 저자 메리 비어드는 하나의 틀에 갇히지 않는 종횡무진하는 인물이다. ‘지적인 것은 쿨하다’라는 명제의 주인공이 될 만큼 문화적 아이콘이자 여성들의 롤모델이지만, ‘인기를 추구하지 않을 권리’를 내세우는 진지한 고대 문헌학자이기도 하다. 백발의 60대 할머니로서 염색도 하지 않은 데다 생얼로 TV에 출연하는 건 마치 외모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는 페미니스트의 전...

여성학이론/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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