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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이성복

생년월일 : 1952.05.04~출생지: 경북 상주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7년 [문학과지성]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남해금산] [그 여름의 끝][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오름 오르다] [타오르는 물] [프루스트와 지드에서의 사랑이라는 환상], [끝나지 않는 대화] 등이 있다. 시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문학과지성사, 1980) [남해금산] (문학과지성사, 1986) [그 여름의 끝] (문학과지성사, 1990) [호랑가시나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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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1992.01.01

그는 개인적인 삶을 통해 서 얻은 고통스런 진단을 우리의 보편적인 삶의 양상으로 확대하면서 우리를 끈질기게 그리고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병든 상태와 치열한 싸움을 벌여왔다. 많은 미발표시들을 포함한 그의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는 이 같은 우리의 아픔으로부터 깨어나게 하는 진실의 추구에서 얻어진 귀중한 소산이다.

한국시

8.9

남해 금산

이성복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1986.07.06

한국시

8.8

그 여름의 끝

이성복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1990.06.01

한국시

9.5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이성복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4.12.10

치유할 길 없는 병과 허무의 고통 속에서
살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벼린
시에 대한, 예술에 대한, 삶에 대한 잠언

1977년 [문학과지성]에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일상의 기저에 자리한 슬픔과 고통의 근원을 형태파괴적이면서도 섬세한 시어로 구축해온 시인 이성복의 아포리즘을 모아 엮은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2001)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전 판본이 1990년 도서...

명상에세이

9.2

아, 입이 없는 것들

이성복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3.06.27

고통은 괴롭고 아프지만 성스럽고, 비애는 한없이 슬프지만 아름답다. 그러나 생은 비루하다. 시인은 그 비루한 생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본다.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다른 시인들처럼 거기에 덧붙이거나 채색하거나 섣불리 꾸미지 않고 정직하게 바라본다는 것이다. 시인이 바라보는 생은 비루하지만 시인이 쓴 시는 놀랍도록 아름답다. 대체 왜 그런가? 절제된 감정, 낯설고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참신하고 투명한 이...

한국시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