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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생년월일 : 1921.1.19~1995.2.4출생지: 미국 텍사스

1921년 1월 19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에서 태어나 바너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라틴어, 그리스어를 공부했다. 1950년에 『열차 안의 낯선 자들』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이 소설은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는 등 단번에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1955년에는 현대 문학사에서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사이코패스 ‘톰 리플리’를 탄생시켰다. 『재능 있는 리플리』를 시작으로 36년에 걸쳐 네 권을 더 발표해 완성한 연작 소설 ‘리플리 5부작’은 하이스미스를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로 널리 알렸다. 중년에는 자신을 카프카, 지드, 카뮈 같은 훌륭한 심리소설가로 인정해준 유럽으로 건너가 집필에 매진하다가 최후의 장편소설 『소문자 g(Small g)』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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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캐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 / (주)그책 출판사 I 2016.01.25

'캐롤'은 두 여인의 동성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뤄 '금기 소설'로까지 지정되었던 작품이다. 1950년대 뉴욕, 무대 디자이너를 꿈꾸는 ‘테레즈 벨리벳’은 맨해튼 백화점 직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의 장난감을 사러 온 연상의 여성 ‘캐롤 에어드’를 만난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며 이야기는 소용돌이 친다. 2차 세계대전 직후 1950년대 미국이라는 ...

미국소설

9.1

열차 안의 낯선 자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 / 오픈하우스 출판사 I 2015.07.06

VERTIGO는 사전적 의미로 어지러움, 현기증을 뜻하는 불가산명사지만 혹자는 서스펜스의 거장, 히치콕의 1958년도 연출작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선형 구조의 계단을 오르내리는 주인공의 강박관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이미지로부터 탈출하려는 욕망과, 그 공포 속에 머물고픈 욕망이 결합하여 결국 본 장르문학 시리즈의 탄생에 영향을 끼쳤다.

버티고는 장르문학 읽기, 그중에서도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쾌감 자체와 다...

추리/미스터리소설

9.5

심연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 / 오픈하우스 출판사 I 2016.02.05

영웅적이면서도 악마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캐릭터를 만드는 데 빼어난 재능을 보여준 하이스미스는, 1957년 [심연]에서 ‘빅터’라는 인물을 만들어냈다. 평범해 보이는 한 남자에게 내재되어 있던 사이코패스적인 면모를 서서히 드러내는 작가의 능력은 가히 탁월하다. 지금까지 하이스미스의 여러 작품들이 국내에서 출간되어 스릴러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심연]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이다. 인간 심리의 극단적인 양...

미국소설

8.7

리플리 3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 / (주)그책 출판사 I 2012.11.20

[리플리의 게임]은 시리즈의 주인공인 리플리를 한 걸음 물러서게 하고 평범한 인물을 살인 사건에 본격적으로 개입시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인간이 살인에 대한 욕구에 얼마나 취약한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톰은 여전히 시골 신사로 살아간다. 어느 날, 톰은 트레바니라는 액자가게 주인과 마찰을 빚게 된다. 트레바니는 백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밀수업자 리브스가 톰에게 마피아 두 명을 죽여달라고 부탁하...

미국소설

8.0

이토록 달콤한 고통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저 / 오픈하우스 출판사 I 2017.07.27

익숙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그들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 상황에서 불안과 공포는 더욱 극심해진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이런 상황에 처한 인간이 느낄 법한 평온과 불안, 태연함과 죄의식 등 우리 안에 존재하는 양면성을 정교하게 포착해내며 ‘20세기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타임스』)로 이름을 알렸다.
『리플리』시리즈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심리극을 선보인 하이스미스는 1960년 『이토록 달콤한 고통...

미국소설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