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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김애란

생년월일 : 1980~출생지: 인천

2002년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침묵의 미래」로 이상문학상을, 2017년 「바깥은 여름」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달려라, 아비』, 『비행운』, 『바깥은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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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11.06.13

김애란이 돌아왔다는 사실에 우선 두근두근. 오래 기다린 독자들을 위해 선물 같은 첫 장편소설을 들고 왔다는 사실에 다시 두근두근. [달려라, 아비]와 [침이 고인다], 이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독자와 문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이번에는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눈부신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우리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열일곱 철없는 나이에 덜컥 아이를 가져 불안과 두근거림 속에서 살림을 차렸지만, 두 사...

현대소설

9.4

바깥은 여름

김애란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7.06.23

“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구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김애란의 신작 소설집. 역대 최연소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와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해 일곱 편의 단편이 실렸다. 가까이 있던 누군가를 잃거나 어떤 시간을 영영 빼앗기는 등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의 이야기,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

현대소설

9.5

달려라 아비

김애란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5.11.29

이 소설집에는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달려라, 아비-를 비롯,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등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한이나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기긍정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단편 9편이 실렸다. 일상을 꿰뚫는 민첩성, 기발한 상상력, 탄력있는 문체로 “익살스럽고 따뜻하고 돌발적이면서도 친근”(문학평론가 김윤식)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현대소설

9.2

침이 고인다

김애란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07.09.28

그렇고 그런 일상에 단물처럼 고이는 이야기들

<달려라, 아비>의 작가, 김애란의 신작 소설집. 총 8편이 수록된 이번 작품집에는 주인공들의 비루한 일상이 투명한 감성과 위트 넘치는 문체로 담겨 있다. 작가는 전작들의 공간적 배경이 되었던 편의점과 원룸에서 더 나아가 여인숙, 반지하 방 등 더 낮고 누추한 자리에서부터 다시 소설적 상상력을 가동시킨다.

<도도한 생활>에서 '나'에게 피아노는 자존심의 상...

현대소설

9.3

비행운

김애란 저 / 문학과지성사 출판사 I 2012.07.16

비행운 : 대기를 비행하는 항공기가 남기는 가늘고 긴 구름.

출발은 하였으나 결코 도달하지 못하는 비행운같은 인물들이 이번 김애란 작품 속에 등장한다. 많은 이들에게 먹먹한 감동을 전했던 그녀의 전작, '두근두근 내 인생'이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사는 소년의 이야기였다면 비행운은 우리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간과 세대를 좀 더 크게 아우르는 이번 작품은 새로운 삶을 동경하...

현대소설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