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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줄리언 반스

생년월일 : 1946.1.19출생지: 영국 중부 레스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의 대표 작가. 1946년 1월 19일 영국 중부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1980년 첫 장편소설 [메트로랜드]로 서머싯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등단하여,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 [플로베르의 앵무새] [태양을 바라보며] [10 1/2장으로 쓴 세계 역사] [내 말 좀 들어봐] [고슴도치] [용감한 친구들] [사랑 그리고]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등을 펴냈다. [플로베르의 앵무새]로 영국 소설가로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메디치상을 수상했고,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E. M. 포스터상, 독일 구텐베르크상, 프랑스 페미나상 등을 수상하며 유럽 대부분의 문학상을 석권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는 이례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1988년 슈발리에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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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저 / 다산책방 출판사 I 2012.03.26

영연방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맨부커상 2011년 수상작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국내에도 드디어 출간됐다. 영국의 대표적 작가로 꼽히는 줄리안 반스가 3전4기 도전 끝에 받아 화제가 된 작품기도 하다. 이 소설은 두 번의 반전이 있다. 하지만 이 반전 끝에 보여주는 결말은 누가 범인 이냐 정도의 카타르시스가 아닌 존재의 근간과 살아온 인생 전체를 뒤흔드는 무게를 지닌 거대한 사유이다.

60대가 된 토니에게 20...

영국소설

9.1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저 / 다산책방 출판사 I 2014.05.20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는 작가 줄리언 반스가 아내에 관해 쓴 유일무이한 '회고록'이자 개인적인 내면을 열어 보인 에세이이다. 또한 동시에 이 작품은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담은 소설이자 19세기 기구 개척자들의 모험담을 담은 짧은 역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성격과 장르가 각각 다른 세 가지 글이 묶여있다. 1부 '비상의 죄'는 19세기 후반에 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랐던 세 실존인물인 영국인 프레드 ...

외국에세이

8.7

시대의 소음

줄리언 반스 저 / 다산책방 출판사 I 2017.05.26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그려낸 인간의 용기와 비겁함에 관한 가장 강렬한 이야기다.

2011년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 한 남자가 여행 가방을 종아리에 기대어둔 채 초조하게 승강기 옆에 서 있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남자는 바로 한때 천재 작곡가로 추앙받다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러시아의 작곡가이자 피...

미국소설

9.2

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저 / 다산책방 출판사 I 2018.08.30

"파국에 이른 사랑은 기억으로 바뀐다"
때론 격렬하게, 때론 냉철하게
사랑의 시작과 끝을 되짚는 깊고 서늘한 통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매번 자신의 작품을 뛰어넘으며, 최신작으로 "힘의 절정에 선 소설가"라는 극찬을 받은 줄리언 반스의 [연애의 기억]은 막 어른이 되려 하는 19세 청년과 오래전부터 어른이어야 했던 48세 중년의 여인, ...

미국소설

9.2

10 1/2장으로 쓴 세계역사

줄리언 반스 저 / 열린책들 출판사 I 2010.03.30

나는 꿈을 깼다는 꿈을 꾸었다.
꿈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꿈이었는데,
내가 방금 그런 꿈을 꾼 것이다. (/본문 중에서)

노아의 방주에 밀항한 좀벌레가 폭로하는 노아와 방주의 진실,
주교의 의자를 갉아먹은 죄로 재판정에 선 좀벌레의 종교 재판,
달에서 들린 목소리를 따라 노아의 방주를 찾아
아라라트 산으로 떠난 우주 비행사 이야기.
주제와 모티프의 반복으로 기지 넘치게 엮어 나간,
인류...

영국소설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