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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김영하

생년월일 : 1968.11.11~출생지: 경북 고령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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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3.07.24

오빠가 돌아왔다. 올해로 데뷔한지 19년을 맞이하지만, 파괴적이고 독보적인 스타일에 세련미와 치밀함이 더해져 여전히 '젊은 작가'로 인식되고 있는 김영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점 사라져가는 기억과 사투를 벌이며 딸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살인을 계획하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슬픔과 고독, 아이러니와 패러독스의 인물들을 돌발적인 유머와 위트, 마지막 결말의 반전 속에 정교하고 치밀...

현대소설

9.0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7.05.24

작가 김영하의 신작 소설집.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이후 7년 만이다. 제9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제3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옥수수와 나]를 포함해 일곱 편이 실렸다. 묘하게도 편편이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들, 그리고 ‘상실 이후의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들이다. 각자도생하는 하루하루가 외적 관계뿐 아니라 내면마저 파괴시킨다. 인간은 그 공허함을 어떻게 메우며, 혹은 감당하며 살...

현대소설

9.6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0.07.30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작. 삶과 화해하지 못하는 인물들의 자살을 도와주는 자살안내인이 화자로 등장한다. 화자의 고객으로 '유디트'를 닮은 세연은 형제인 C·K와 기묘한 삼각관계를 이룬다. 정주하지 못하고 부박하는 삶을 사는 세 주인공을 중심으로 황폐한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2003년 정보석, 추상미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현대소설

9.1

옥수수와 나 - 2012년 제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김영하 저 / 문학사상 출판사 I 2012.01.16

올해로 36회를 맞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임진년 새해를 밝힐 한국 문학의 얼굴로 작년 한 해 발표된 중·단편 소설 8편이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들은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으로 한국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이상문학작품집의 계보를 잇는다.

2011년 이상문학상 대상은 [오빠가 돌아왔다],[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작가 김영하의 [옥수수와 ...

현대소설

9.4

보다

김영하 저 / 문학동네 출판사 I 2014.09.17

이 책의 총 스물 여섯 편의 글은 작가가 지난 2년 간 ‘씨네 21’과 ‘그라치아’ 등에 연재한 산문 중 일부를 엮은 것이다.

제목 ‘보다’의 의미는 김영하가 본 책과 영화에 대한 시각 그리고 그 속에서 찾아 낸 우리 사회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시선이다.
김영하는 21세기 세태를 경쾌하게 풍자한다. 그는 스마트폰을 '시간 도둑'이라 부르며, 부자와 빈자 모두 스마트폰에 중독됐지만 빈자가 더 많은 시간을 뺏기는 ‘시...

한국에세이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