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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택주

변택주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 스님 법회 진행을 열두 해 동안 보며,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에서 마음과 세상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걸음을 뗐다. “배운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제구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 스승 말씀에 따라 이 땅에 평화가 깃들기를 바라면서 모래 틈에라도 들어설 만큼 아주 작은, ‘꼬마평화도서관’을 열러 다니고 있다. 이제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복도, 중학교 복도, 반찬가게와 카센터, 밥집과 카페, 교회와 절, 책방과 연립주택 현관 그리고 아픔이 깃든 역사터를 아울러 마흔 곳 가까이 문을 열었다. 좋은 이웃들과 어울려 마음 나누다 보니 ‘평화’를 ‘어울려 살림’이라 새긴다. 이웃과 어울려『법정 스님 숨결』『법정, 나를 물들이다』『달 같은 해』『가슴이 부르는 만남』『카피레프트, 우주선을 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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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택주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가슴이 부르는 만남

변택주 저 / 불광출판사 출판사 I 2013.01.30

법정 스님과의 만남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은 [가슴이 부르는 만남]이 출간되었다. 이해인 수녀, 혜민 스님, 이철수 화백 등 우리에게 좋은 글귀와 그림으로 감동을 전하는 이름들이지만 이들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는 바로 ‘법정 스님’ 이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그들이 만났던 사람은 법정 스님이었다.

중학생 ...

한국에세이

9.6

법정, 나를 물들이다

변택주 저 / 불광출판사 출판사 I 2012.01.05

세상살이가 사람과의 만남이라 할 만하나 인연을 맺음에서 나이, 성별, 종교를 뛰어넘어 사귈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여기 그러한 소중한 인연을 맺은 열아홉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각기 다른 것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그래서 함께 어울려 살고자 했던 법정 스님의 향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법정, 나를 물들이다] 안에 담겼다.

조각가 최종태, 도예가 김기철, 화가 발항률, 원택 스님,...

종교에세이

8.6

내말 사용 설명서

변택주 저 / 원더박스 출판사 I 2019.03.29

말 문제로 고민 많은 열다섯 살 벼리와 말실수 때문에 이불킥 하는 도서관 할아버지가 말 잘하면서 살아갈 길을 찾아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나눈다. 얘기 끝에 둘이 찾아낸 길은 ‘생각하는 말하기’. 《내 말 사용 설명서》에서 말하는 ‘생각하는 말하기’란 내 생각만 얘기하는 게 아니라, 함께 얘기를 나누는 이의 말을 귀담아듣고 그 말에 실려 나오는 생각줄기를 하나하나 살펴가며 천천히 헤아린 다음 비로소 제 말문을 여는 걸 ...

청소년-경제/자기계발

10.0

법정스님 눈길

변택주 저 / 큰나무 출판사 I 2020.02.15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늘 깨어 깊어지는 것이 명상이요 따뜻한 눈길과 끝없는 관심이 사랑이라던 그윽한 스승 눈길을 그린다

법정 스님은 “때맞춰 명상 시간을 가지라. 깊은 명상에 잠겨 있는 바로 그때, 우리는 곧 부처다.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이 드러난 것이다. 깊은 명상 속에 있을수록 의문이 가라앉는다. 안으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에게 물을 일이 하나도 없다. 의문이란 마음이 들떠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

한국에세이

10.0

죽기전에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변택주 저 / 머니플러스 출판사 I 2016.05.16

열반, 해탈, 사성제, 팔정도를 비롯해 알아듣기 어려운 한자에 휩싸여 있는 불교가 답답하던 지은이. "부처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며 어떻게 말씀하셨을까?"하는 말머리를 들고 팔만대장경에서 길어 올린 말씀을 결고운 우리말로 풀어냈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으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물음을 쥐고 어지러운 세상 어떻게 하면 마음 놓고 넉넉하게 살 수 있을까? 이별하는 슬픔과 아픔을 넘어서는 사랑과 행복을 헤아려 ...

불교의 이해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