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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수현

진지하지만 심각하지 않은 사람 밝지만 가볍지 않은 사람 미술학원에 다닌 적은 없지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문과와 디자인 중간쯤에 있다가, 지금은 일러스트를 그리고 글을 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펴냈다. 사진 / 이창주

김수현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0만부 기념 클래식 에디션)

김수현 저 / 도서출판마음의숲 출판사 I 2016.11.25

"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이토록 발버둥 치며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

한국에세이

9.6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저 / 놀(다산북스) 출판사 I 2020.05.15

“어떤 순간에도 만만하지 않은 평화주의자가 될 것!”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4년 만의 신작

100만 독자에게 사이다 같은 통찰과 단단한 위로를 전해준 김수현 작가의 신작. 당당하게 “나로 살기로 했다”고 외치던 저자는 4년 만에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나를 지키는 관계 맺기”를 이야기한다. 어느 날 완벽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관계를 상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

한국에세이

9.7

180도

김수현 저 / 도서출판마음의숲 출판사 I 2015.03.23

살만하지 않은 세상을 살만하게 생각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뒤집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대학입시를 핑계로, 취직을 핑계로, 결혼을 핑계로, 육아를 핑계로, 내 집 마련을 핑계로 대면서 정작 오늘 누려야 할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며 살고 있다. 이 책은 말한다. 끊임없이 넘어지고, 실패하고, 좌절해도, 조금만 생각을 바꾼다면 이 세상은 보다 더 살만하고 만만해질 것이라고 말이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김수현 특유의 상큼발랄...

한국에세이

9.4

안녕, 스무 살

김수현 저 / 도서출판마음의숲 출판사 I 2011.07.27

"하얀 종이에 점 하나를 찍어 봐.
내가 딱 그 점 만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

[안녕, 스무 살]의 작가, 김수현이 책 속에서 한 말이다. 우리도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기분, 그리고 아마도 요즘의 이십 대들이 자주 느끼고 있을 그 기분. 하지만 이십 대의 작가, 김수현이 아니라면 아마 짚어내지는 못했을 감정이다. [안녕, 스무 살]은 안정적인 자리에 올라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드리는 따뜻한 어른들의 위로도...

한국에세이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