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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출판사 I 2002.05.25

인디언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한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출판사 I 2001.08.01

인디언 섬에 초개받은 여덟명의 손님과 웃음을 잃은 하인부부. 이들의 호화로운 저녁식탁위에 놓여 있는 열개의 꼬마 인디언인형. 한사람씩 죽어가면서 인형이하나씩 사라진다. 단지 이 열명만이 있는 인디언 섬에서 벌어지는 살인극. 살인자는 과연 누구인가?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출판사 I 2002.05.25

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 레이디―, 전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추리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세계 103개 국어로 번역되어 인류 역사상 성경...

0시를 향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출판사 I 2002.08.15

추리문학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베스트 10에 꼽힌 수작이다.
벼랑 위에 우뚝 솟은 어느 노부부의 저택에 영국의 테니스 선수 네빌과 그의 부인, 전부인을 비롯해 7명이 초대된다. 밤 0시를 향해 가면서 죽음의 함정이 있는 교묘한 살인 파티! 마지막에 가서야 0시의 의미를 알게된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저 / 해문출판사 출판사 I 2002.08.15

자기 남편을 죽인 여자가 자살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에서 끝난 것이 아니다. 여자가 남긴 애절한 편지―이것을 두고 또 숨막히는 살인이 벌어진다.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물이 지상에서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벌인 범죄. 그러나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만은 알고 있다. 증거만 못 찾았을 뿐. 당시의 가장 유명했던 추리작가들이 모두 혀를 내두른 치밀한 구성력에 독자들은 추리소설의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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