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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현덕

생년월일 : 1909.02.15~?출생지: 서울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가까운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 동화집 [포도와 구슬] [토끼 삼 형제], 소설집 [남생이]를 남겼습니다.

현덕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고양이

현덕 저 / 길벗어린이 출판사 I 2000.10.19

"부엌에서 생선을 훔쳐먹고 횡하고 도망을 가버리는 고양이가 부러울 때가 있죠.
노마, 똘똘이, 영이는 쥐를 쫓고 닭을 쫓으며 검정 도둑고양이 흉내를 내요. 그러니까 정말 고양이처럼 되었어요. 고양이가 된 아이들은 너무 신이나요. 평소에 못하던 일도 모두 할 수 있으니까요. 평소에 하고 싶던 장난도 모두 할 수 있어요. 혹시 어머니에게 들키면 고양이처럼 도망가면 그만이거든요.
장난스럽고 재미있는 노마의 표정...

한국그림책

9.5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저 / 길벗어린이 출판사 I 2001.09.25

서울로 공부하러 간 마름집 아들 경환이는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옵니다. 경환이는 동네 아이들을 몰고 다니며 유행가를 부르고 나비를 잡으러 다닙니다. 경환이와 함께 소학교를 졸업했지만 집에서 땅이나 파는 바우는 경환이 하는 꼴이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경환이가 쫓던 나비를 바우가 일부러 놓아 줘 둘은 싸우게 됩니다. 그 일로 바우네 어머니와 아버지는 경환이 집에 불려 가고, 나비를 잡아 와 빌지 않으면 땅을 얻어...

그림책

9.8

너하고 안 놀아

현덕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1995.12.15

우리나라 유년동화의 고전
[너하고 안 놀아]는 한동네에 사는 노마와 영이, 기동이, 똘똘이 네 아이를 주인공으로 아이들의 놀이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 현덕(玄德, 1909~1950년 월북)의 동화집이다. 1995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우리나라 유년동화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15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이번 개정판은 1938년에 발표된 작품 17편은 1부에, 1939년에 발표된 작품 20편은 2부에 묶었다. 그사이...

창작동화

9.2

나비를 잡는 아버지

현덕 저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사 I 2009.05.29

청소년소설의 개척자 현덕을 만나다

현덕은 소년소설에서 십대 청소년이 자주 부딪치는 문제들을 다뤘습니다. 양심, 우정, 오해, 의심, 어려운 집안 형편과 진로 고민 등 다 그런 문제들일 것입니다. 작품마다 주인공의 심리와 갈등이 아주 생생하게 드러나 있는데, 모두 올바른 관점에서 감동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그리하여 비 온 뒤 땅이 더욱 단단해지는 것처럼 어려움을 헤쳐나갈 용기가 생겨나고 뜻이 더욱 굳어집니...

청소년-한국소설

9.4

잃어버린 구슬

현덕 저 / 아이세움 출판사 I 2003.02.20

노랑 구슬보다 갑절이나 좋은 파랑 구슬을 잃어버린 노마는 기동이와 구슬치기를 하면서 놀았던 호젓한 담벼락 아래를, 지나왔던 골목길을, 그리고 영희와 폴짝거리며 놀았던 우물가를 되짚으며 파랑 구슬을 돌래돌래 찾는다. 그러나 열 개하고 바꾸재도 바꿀 수 없는 노마의 파랑 구슬은 그 어디에도 보이질 않는다. 파랑 구슬을 찾다 지쳐 버린 노마는 쪽마루에 누워 짐짓 풀이 죽은 표정만 짓고 있다.
그림을 그린 이태...

한국그림책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