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975
신영복

신영복

생년월일 : 1941.08.23~2016.01.15출생지: 경남 밀양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만인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1989년부터 성공회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2006년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하였다. 저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신영복의 엽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청구회 추억], [변방을 찾아서], [담론―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처음처럼], [For the First Time], [느티아래 강의실](공저), [신영복(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역서로 ...

더보기

신영복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작가인터뷰

작가인터뷰

강의

신영복 저 / 돌베개 출판사 I 2004.12.13

이 책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고전에서 문안을 선정했으며, 책 속의 강의는 고전의 원문을 함께 읽고 해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전 강독을 통해 고전으로부터 당대 사회의 과제를 재조명하고, 사회와 인간에 대한 성찰과 모색이 담론의 중심이다.

동양사상 일반

9.5

담론

신영복 저 / 돌베개 출판사 I 2015.04.20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의 대학 강의록으로, 2004년에 출간한 [강의]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선생은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공부이며, 여기서 공부는 정보와 사실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세계 인식과 자기 성찰이 공부라는 것이다. 올바른 세계 인식을 위해 우리 시대의 과제를 조명하는 독법으로 동양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선생은 20...

인문학일반

9.2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저 / 돌베개 출판사 I 1998.08.15

저자의 출소 이후 발견된 메모노트와 기존 책에 누락된 편지글들을 완벽하게 되살려내어 증보했다. 여름의 좁은 잠자리는 옆사람을 단지 열덩어리로만 느끼게 합니다. 옆사람의 체온으로 추위를 이겨나가는 겨울철의 우정과 대조를 이루는 형벌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 대한 미움이 존재 그 자체 때문이라는 사실은 불행을 절망적인 것으로 만듭니다. 감옥에서 보내온 그의 사색은 따뜻하고 아름다워, 숨가쁘게만 살아가던...

철학자/사상가

9.6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저 / 돌베개 출판사 I 1998.12.17

옥중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감동과 충격을 불러일으켰던 신영복 교수, 그가 단절의 공간으로부터 벗어난 지 8년 만에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사색의 글모음을 내놓았다. 그 사이 [엽서], [사람아 아! 사람아], [노신전] 등의 저서와 역서를 펴내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글쓰기로서는 이 책이 출소 이후 첫 번째라 할 수 있다. 역사와 현실이 살아 숨쉬는 이 땅 곳곳을 직접 발로 밟으면서...

기행문/여행에세이

9.6

처음처럼

신영복 저 / 돌베개 출판사 I 2016.02.22

선생이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감옥에서 쓴 옥중 서간의 귀퉁이에서부터였다. 이 편지를 읽을 어깨너머의 독자들, 유용이 주용이 화용이 민용이 두용이, 어린 조카들에게 편지 한 모퉁이에 예쁜 그림을 선물로 그려주던 것이 신영복 그림의 시작이다. 이후 [나무야 나무야]와 [더불어숲]에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선생이 그림을 그린 까닭은 언어의 관념성과 경직성 때문이었다. 선생이 그린 그림으로 인해 선생의 ...

한국에세이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