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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요코

사노 요코

생년월일 : 1938~2010출생지: 중국 베이징

1938년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조형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했다. 1971년 [일곱 장의 잎?미키 다쿠 동화집]으로 데뷔했고, 2003년에는 학문, 예술, 스포츠 분야에 공을 세운 이에게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상인 시주호쇼紫綬褒章를 받았다. 주요 그림책으로 [100만 번 산 고양이] [아저씨 우산](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추천) [두고 보자! 커다란 나무] [좀 별난 친구] 등이 있고, 산문으로는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자식이 뭐라고] 등이 있다. 2010년 72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노 요코 작가님의 한마디!
의 한마디!

두고보자! 커다란 나무

사노 요코 저 / 시공주니어 출판사 I 2004.09.20

커다란 나무 옆,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아저씨. 아저씨는 이 커다란 나무가 성가시기만 하다. 아침에 새들이 와서 노래할 때는 시끄러워서 화가 나고, 나무 아래서 차를 마실 때에는 찻잔에 새똥이 떨어져 화가 난다. 빨래를 널면 나무 그늘 때문에 빨래가 바짝 마르지 않고, 나무에 그물 침대를 매달고 잘 때는 벌레들이 건들거리고, 열매가 열리면 아이들이 서리를 하고, 가을에는 끝없이 잎이 떨어져서 계속 쓸어야 한다. 눈이 ...

창작동화

9.7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저 / 비룡소 출판사 I 2002.10.24

죽음과 사랑을 통해 바라보는 성장의 참 의미
백만 번이나 태어나고 백만 번이나 죽은 멋진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고양이를 사랑했고 고양이의 죽음을 슬퍼했지만 고양이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지요. 백만 한 번째의 생에서 주인 없는 도둑고양이로 태어나 자기만을 마음껏 사랑하며 살게 된 고양이. 그런데 자기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흰 고양이를 만난 후로는 전혀 새로운 삶이 ...

외국그림책

9.6

사는 게 뭐라고

사노 요코 저 / 마음산책 출판사 I 2015.07.15

시한부 삶을 안 뒤 더욱 명랑해진 일상
[100만 번 산 고양이] 작가 사노 요코의 ‘음울’하면서 ‘통쾌’한 일기

전 세계에서 4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밀리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를 남편으로 두었던 사노 요코. [사는 게 뭐라고]는 2003년부터 2008년, 작가가 세상을 떠나기 2년 전까지 쓴 꼼꼼한 생활 기록이다. 간결하고 독특한 문체가 시원시원...

외국에세이

9.2

아저씨 우산

사노 요코 저 / 비룡소 출판사 I 2002.02.25

비내리는 날, 우산에 얽힌 정취를 소담스럽게 그려 낸 작품.
우산을 소중히 여기는 한 아저씨가 꼬마들과 우산을 나눠 쓰고 가면서 여러 가지 비에 관련된 소리들은 노래로 부른다. 재미있는 의성어들이 비오는 날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 준다.

외국그림책

9.5

죽는 게 뭐라고

사노 요코 저 / 마음산책 출판사 I 2015.11.05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의 작가 사노 요코. 삶에 관한 시크함을 보여준 그녀가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남겼다. [죽는 게 뭐라고]는 사노 요코가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라는 신념을 지키며 죽음을 당연한 수순이자 삶의 일부로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이루는 산문들과 대담, 작가 세키카와 나쓰오의 회고록에도 이러한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노 요코...

외국에세이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