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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7.03 | 조회 (5,007) | 댓글 (0)

하체 비만, 부기만 빼도 가벼워요!

치마나 몸에 딱 맞는 바지를 입을 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하체 부위는 그 중요성에 비해 운동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입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6.17 | 조회 (6,335) | 댓글 (0)

종아리 알 제거, 미끈하게 다듬기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긴 바지는 이제 부담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긴 바지나 발목까지 치렁치렁 내려오는 치마를 고집하진 않으신가요?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바지 밑단을 적셔가면서도 긴 바지를 입는 분들이 있습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6.12 | 조회 (4,305) | 댓글 (0)

팔살 빼기, 슬림한 탄력 라인으로

아무리 날씬한 경우라 하더라도 팔뚝 살은 거의 모든 여성들의 고민입니다. 특히나 마른 체형이라 하더라도 팔에 탄력이 없이 흔들거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문제입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6.05 | 조회 (2,625) | 댓글 (0)

눈가 주름제거, 다크서클까지 환하게

얼굴이 예쁘고 밉고를 떠나서, 호감가는 인상으로 느껴지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눈부시게 활짝 웃는 미소일 것입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5.27 | 조회 (4,817) | 댓글 (1)

팔자주름 때문에 늙어 보인다

팔자주름은 단순히 한 줄의 주름살임에도 작은 얼굴에 예쁜 눈코입이라 하더라도 순식간에 쳐진 볼살의 나이든 인상으로 만들어버리는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5.20 | 조회 (7,785) | 댓글 (0)

얼굴 붓기 빼는 법, 작고 상큼한 얼굴 만들기

자기 전에 특별하게 야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지 않더라도 항상 다음날이면 눈두덩이부터 시작해 턱선이 보이지 않도록 부은 얼굴을 맞이해본 경우가 종종 있지는 않으신가요?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5.13 | 조회 (4,136) | 댓글 (0)

이중 턱 제거, 탄탄하게 끌어올리기

오밀조밀 예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과 탄탄한 몸매일지라도 턱 밑의 이중턱으로 건강하고 예쁜 이미지가 한번에 사라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4.29 | 조회 (96,495) | 댓글 (0)

긴 얼굴축소, 동글동글 동안으로!

곧게 뻗은 긴 다리는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누구나가 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얼굴이 길다면 어떨까요? 이마부터 턱 끝까지 광활하도록 느껴지는 말상(馬狀)은 그리 선호받기 힘든 얼굴형입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4.22 | 조회 (4,586) | 댓글 (0)

이목구비, 윤곽 뚜렷하고 타이트하게 조이기

단순히 작은 얼굴이 되는 것이 아닌, 얼굴 윤곽을 올바른 방향으로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이목구비관리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패션/뷰티] 하루 5분 내 손으로 성형하기 (칼럼수 13) 2014.04.15 | 조회 (38,453) | 댓글 (0)

광대뼈 작아지는 법, 낮춰주고 좁혀주고

동화 <흥부와 놀부>에서 놀부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조금씩 다른 얼굴의 모습이 연상되겠지만 공통적으로 큰 얼굴에 옆으로 벌어진 거대한 광대가 돋보이는 얼굴이 떠오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