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서가

등록일 | 2010.05.31 조회수 | 12,605

소설가 <이외수>의 서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들 한다. 깊이 있게 생각하고 열심히 고민하는 청춘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흐르지 않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아불류 시불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이외수. 특유의 괴벽으로 바보 같은 천재, 광인 같은 기인으로 명명되며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문학의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로,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힘임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문학과 독자의 힘을 믿는 그에게서 탄생된 소설, 시, 우화, 에세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열광적인 ‘외수 마니아(oisoo mania)’들을 증가시키고 있다. 그는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의 밤을 지새고 있다.

명사의 추천도서 독자가 읽으면 좋은 책을 명사가 직접 추천합니다.

운영자

인터파크도서에서 운영하는 북디비(BOOKDB)는 국내외 작가, 출판사 DB를 총망라한 도서 정보 사이트로, 작가 랭킹 서비스로 새로운 도서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 인터뷰, 연재, 리뷰, 만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술평론가 <이주헌>의 서가 2010.06.07
만화가 <박광수>의 서가 2010.05.24
댓글 주제와 무관한 댓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300자